[뉴스핌=유주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18일 지역난방공사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부문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동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유진투자증권은 향후 설비 증설 지속으로 인한 이익 성장률이 KOSPI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2년 예상 기준 PER은 KOSPI보다 낮아,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발전소 용량 대비 정비 일수가 전년과 비슷할 것이며, 발전기 당 가동 가능시간이 3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가동률도 계절적인 이유로 4분기보다 높을 전망이며 이에 따라, 발전용량과 발전량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또한, 2011년 말에 고양삼송 발전소(99MW, 연말 기준 발전용량의 7.2%)가 신규 가동되면, 이익 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는 광교 발전소(141MW, 2011년 말 기준 발전용량의 10.2%)도 신규 가동되어 이익은 4분기에 이어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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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