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선물시장이 240p선을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 배당에 대한 예측과 이를 반영한 스프레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18일 "스프레드의 가격 추이와 배당 변수를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외국인들의 매수 롤오버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지난 10월 초 스프레드 가격은 -1.6p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꾸준히 반등해 -0.9p를 전후해 매매공방을 전개 중인 상황. 투자자별 동향은 외국인의 매수와 개인의 매도 형태로 진행 중이며 나머지 투자주체는 뚜렷한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금리 역시 당분간 동결이 유력해 남은 변수는 배당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 해 연말대비 KOSPI가 150p 가량 하락해 배당수익률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최근의 스프레드 반등은 '스프레드 매도 + 주식 매수' 형태의 배당차익거래도 유인할 수 있어 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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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