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화증권은 18일 내년 채권시장의 포인트는 ‘금리인하는 제한적’, ‘여전히 대기매수여력은 풍부하다’라며 장기채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박태근 애널리스트는 “재정위기로 글로벌 성장전망이 여전히 비관적인 데다 외화유동성과 금융기관 건전성을 의식하는 통화정책 스탠스로 볼 때 통화 완화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국내적으론 선거를 앞두고 민간 부동산 관련 내수경기나 자금수요가 의미 있게 확대되지 않은 이상, 그리고 퇴직연금 등 추가 장기채 수요 등을 감안할 때 수급측면에서 후반부의 장기채 매수기회는 여전히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금리 방향성은 완만한 상저하고, 장단기 금리차는 점차 확대된 이후 후반부 다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일드 커브 전략은 상반기는 5년 이하 스티프닝, 3분기 후반부터는 10-5년 플랫트닝 전략을 추천하며. 회사채 등 신용물은 2·4분기와 3·4분기 초반까지 점진적인 비중확대를 권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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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