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3분기 실적이 부진하면서 향후 시너지를 내기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연구원은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제한적이고 2013년 7월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관련 리스크가 불거질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일회성 비용과 차입금 증가 등에 따라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적성장을 견인하는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퍼블리셔 입장에서 단일게임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점은 재계약시에 협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네오위즈가 보유한 신규게임 라인업들 중 BLESS와 EIN 등 무게감 높은 게임들은 2013년 이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 신작모멘텀은 다소 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네오위즈 3분기 실적은 중국 크로스파이어 성장에 힘입어 해외매출액은 전분기대비 9.9% 증가한 반면 웹보드게임 등 부진으로 국내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4% 하락했다.
정 연구원은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게임 확보가 관건”이라며 “신규게임들의 실적기여 가시화 전까지는 보수적 접근의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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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