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휘발유가격이 거의 기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 자동차 여행객 수는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17일(미국 시간) 23일~27일의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3820만명이 집에서 50마일 이상의 목적지로 자동차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 늘어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AAA는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전국 평균 휘발유가격은 갤런당 3.39달러로 지난 10년간의 동일기간대비 최고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AA 트래블 서비시즈 부사장 빌 서더랜드는 연휴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들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AAA는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에 340만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체 연휴 여행자들의 수는 42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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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