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대서양 중부연안 지역의 제조업 경기흐름을 보여주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지난달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됐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17일 이번달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가 10월의 8.7에서 3.6으로 급락하며 로이터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8.0을 크게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제조업 부문의 확장을, 그 이하면 수축을 의미한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보고서는 동부 펜셀베니아, 뉴저지 남부와 델라웨어지역을 커버하며 미국 제조업 경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미 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표의 선행지표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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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