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총 2만 3000여 장의 연탄을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전력 성수기인 7~8월 동안 절감한 에너지에 해당하는 연탄을 참여한 기업 명의로 기부하는 활동이다.
세븐일레븐은 3년째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 총 3300여 점이 캠페인에 참여해 2200여 점에서 성공한 결과 총 264만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세븐일레븐이 절감한 에너지는 1만 3000여 가구가 약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캠페인 참여를 통해 감축한 CO2는 1200여 톤에 달한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연탄도 기부하는 것은 일석이조의 사회공헌"이라며 "동 캠페인에 매년 지속 참여함은 물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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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