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17일 서울채권시장은 오랜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들로 장중 내내 약세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 채권 1년물의 수익률은 3.39%로 전날보다 1bp 올랐다. 3년물과 10년물 20년물이 모두 3bp씩 오른 3.37%, 3.82%, 4.02%였다. 5년물은 2bp 오른 3.51%였다.
통안증권 91일물은 전날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고 1년과 2년물은 각각 1bp, 2bp 오른 3.46%, 3.50%였다. CD 91일물은 한달여만에 2bp 내렸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1틱 내린 104.47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부터 내린 가격인 104.56으로 출발했고 장중 고점으로 104.61에 달하며 반짝 상승했지만 결국 최저 104.39를 찍는 등 전날보다 낮은 가격대로 장 분위기가 흘렀다.
외국인은 모처럼만에 순매도하며 1543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은행은 무려 1만1032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과 보험은 각각 5285계약과 7544계약을 순매수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27틱 내린 109.80에서 장을 마쳤다. 109.99로 장을 시작해 최고 110.24, 최저 109.48을 기록했다.
A증권사 채권매니저는 “외국인이 오랜만에 국채선물을 매도했고 은행이 스왑 관련 숏으로 장중내내 약세였다”면서 “막판에 보험사가 지수를 들어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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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