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곽도흔 기자] 지방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지역경제교육센터’ 11곳이 새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17일 2012년~2014년간 지역경제교육을 담당할 11개 센터를 새로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경제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 지방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11개 지역에 지역경제교육센터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지역경제교육센터는 학생, 교사, 소외계층 등 지역민을 중심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 1만3000명에서 지난해 13만8000명이 교육을 받는 등 지역민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호응도 커지고 있다.
새로 경제교육을 담당한 센터는 9개 지역의 경우 각 1개 기관이, 전북·대구경북은 각 4개 기관이 신청해 총 17개 기관이 응모했다.
심사위원회(경제교육관련 전문가 7명 참여)는 이중 응모기관의 전문성, 교육사업 수행능력, 교육프로그램 및 운영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기간은 3년이며 위탁계약은 1년 단위로 실시하고 정부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사업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위탁계약에 대한 사업실적 등을 매년 평가, 다음 연도 예산지원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재정부 민상기 경제교육홍보팀장은 “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역실정에 맞는 대상별(교사, 학생, 취약계층 등) 맞춤형 경제교육 추진,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경제교육단체간의 협력망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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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