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가 세계최초로 얼음에 미끄러지지 않는 ‘아이스 안티 슬립 신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네파와 나노텍세라믹스사와의 기술 제휴 개발 소재로 제작돼 신발의 밑창이 얼음 위나 미끄러운 바닥 면에서도 최대한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 안티 슬립 신발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이 가능하며, 총 4가지 라인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남성용 ‘아이스블링크’와 ‘킬리만자로’는 사계절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중등산화로 기존 등산화보다 발목이 높게 제작돼 발목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지탱해준다. 천연소가죽으로 만들어 착화감이 우수하다. 가격은 각각 29만 8000, 36만 5000원.
여성용은 ‘일루션’과 ‘실버폭스’는 방수신발이면서도 보온충전재인 써모라이트를 사용해 보온성을 더욱 극대화함은 물론 겨울 부츠의 멋을 살려준다. 가격은 각각 24만원, 14만 9000원이다.
네파 관계자는 "겨울철 해마다 등산을 하면서 빙판 위에서 미끄러져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네파의 안티 슬립 등산화는 얼음 위에서 아이젠 역할을해 이를 방지한다"며 "국내 신발의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