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해외투자가들의 미국 유가증권 매입이 9월에 574억달러 순증가했다.
16일(미국시간) 공개된 재무부 국제자본데이터(TIC)에 따르면 9월중 외국인들의 전체 대미 증권투자는 574억달러 순 증가했다. 이는 8월의 893억달러(수정치) 증가에 비하면 증가폭이 다소 축소된 것이다.
7월에는 외국인들의 미국 유가증권 매입이 526억달러 순 감소했었다.
스왑 등을 제외한 외국인 장기자본 순 유입액은 8월의 580억달러에서 9월 686억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2010년 11월 이후 최대 증가폭으로 기록됐다.
외국인들의 9월 미국채 순 매수 규모는 845억달러로 8월의 601억달러에 비해 244억달러 늘어났다. 외국인들의 9월 미국채 순 매수액은 2010년 8월 이후 최대로 집계됐다.
국가별 미국채 보유 규모에선 중국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중국의 미국채 보유액은 8월 1조 1370억달러에서 9월 1조 1483억달러로 113억달러 증가했다.
2위 일본의 미국채 보유액은 8월 9366억달러에서 9월 9568억달러로 증가했다.
3위 영국의 미국채 보유액은 8월 3972억달러에서 9월 4216억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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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