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지명자는 이를 지오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에게 알린 후, 본인이 총리직과 경제장관직을 겸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경제포트폴리오를 검토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인테사 상파울루의 코라도 파세라 최고경영자(CEO)를 설비산업부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라며 이에 대해 의견대립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몬티 지명자는 이어 "새로 구성된 정부는 국민과 의회에 정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임 정부가 이탈리아 정국 및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신임 내각은 정치인들이 배제되고 기술관료들이 주도하는 만큼, 개혁을 이행해 나가는데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는 17일(목) 상원에 새 정부의 정책 개요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