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MCD)가 상당폭의 이익률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골드만 삭스는 맥도날드가 ‘흠 잡을 데 없는 성장 스토리’를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다.
골드만 삭스는 내년 맥도날드의 영업이익률이 25~30%p나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아시아 지역에 750개 매장을 신설하는 등 총 1300개 영업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올림픽과 가격 경쟁력을 포함한 중장기 수익성 촉매제가 펀더멘털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 삭스는 맥도날드의 비즈니스가 흔들림 없는 성장 가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확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 삭스는 2012년과 2013년 맥도날드가 각각 주당 5.76달러와 6.46달러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 삭스는 맥도날드에 10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씨티그룹도 맥도날드가 브랜드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마켓에서 메뉴를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같은 전략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맥도날드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패스트 푸드 업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중장기 성장 엔진이 전력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