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케이엠더블유(KMW)가 거래선 확대와 4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케이엠더블유는 전일 대비 150원(3.07%)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4세대 이동통신(LTE)의 개화와 더불어 원격무선장비(RRH) 수요 급증에 대비해 3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했고 지난 3분기 적자전환했다. 하지만 회사 측은 4분기에 투자효과로 흑자전환을 자신했다.
거래선 확대도 자신감의 바탕이 됐다.
미국 3위 이동통신서비스업체 스프린트의 통신 제품 10대 가운데 7대 정도가 케이엠더블유의 RRH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 스프린트향으로 알카텔루슨트·삼성전자가 케이엠더블유의 장비를 스프린트에 공급한다. 또 케이엠더블유는 최근 일본 NEC와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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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