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의류업체인 얼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가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얼반 아웃피터스는 이익 감소에 대한 실망감으로 4.5% 가량 하락한 주당 25.55달러에 거래됐다.
얼반 아웃피터스는 3/4분기 상품가격 인하로 인해 영업이익이 기존 41.1%에서 35.4%로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재고는 1년전에 비해 27% 증가한 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5070만달러, 주당 순이익은 33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 7310만달러, 43센트에 비해 감소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인 32센트는 소폭 상회했다.
한편,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다우존스와 나스닥, S&P500지수는 각각 0.6%, 0.8%, 0.9% 가량 하락했다.
이탈리아 디폴트 우려와 함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민당(CDP)이 유로존 가입국들의 자발적 단일 통화권 탈퇴 허용안을 승인한 것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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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