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IBK증권은 2012년 국내 경제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구도 속에 연간 4%의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IBK증권은 2012년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는 유로존 사태 해결과 글로벌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국제 공조 차원의 경기 부양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수혜자로 남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을 중심으로 한 경기 회복과 중국 연착륙이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신흥국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IBK증권은 “서비스업 중심의 완만한 내수경기 회복을 기대해 볼만 하지만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감소에 따른 경기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IBK증권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다소 높은 전년대비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소비자물가는 올해보다는 훨씬 낮아져 3.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원/달러 환율은 평균 1054.1원으로 올해 전망치인 1097.8원 보다는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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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