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 소매업체 JC페니가 3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동일점포 매출과 매출 총이익이 줄어들면서, 소매판매 성수기인 4분기 실적도 보합으로 전망했다.
JC페니는 3분기 1억 4300만 달러, 주당 67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동기에는 4400만 달러, 주당 19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는 주당 12센트 손실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억 9000만 달러로 4.8% 감소했다.
판매 상품의 이윤을 측정하는 매출 총이익율은 37.4%로 전년동기에 비해 1.6% 내려갔으며, JC페니는 4분기 총마진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JC페니는 4분기 조정주당순익이 1.05~1.15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발표후 JC페니의 개장 전 주가는 33달러로 2.7% 하락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