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는 14일(현지시간) 집권 보수당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로가 실패하면 유럽이 실패하는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유럽을 향해 가기 위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으로, 유로화를 지키기 위해 구제조치가 필요하며, 유럽연합(EU)은 새로운 구조를 강구해야 한다"며, 더욱 통합된 유럽을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한 '안정 및 성장에 관한 협약'을 위반하는 국가들에 자동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금융거래세의 도입과 적어도 유로존 내부의 공매도에 대한 은행 과징금 및 금지조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