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4일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 대해 천식치료제 개발로 실적 창출 기반을 갖췄고 내년 초 국내 첫 배아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진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개량 신약인 몬테루카스트(천식비염치료제)를 개발해 국내 식약청 허가 취득을 앞두고 있다”며 “미국시장은 2011년말 임상을 실시하고 2012년말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테루카스트 오리지널 제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5조5000억원 규모며 국내 시장은 500억원이다.
조 연구위원은 “오리지널 특허만료 예정일은 미국시장이 2012년 8월, 한국시장은 2011년 12월로 통상적으로 특허만료 이후 개량신약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다”며 “특허만료시점 이전에 판매허가 취득이 예상되고 있어 매출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또 차바이오앤은 내년 초 국내에서 배아줄기세포 실명치료제(스타가르트병)와 노인성황반변성치료제의 국내 임상1상, 임상1/2-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ACT와 공동으로 스타가르트병 임상1/2상과 노인성황반변성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조윤정 연구위원은 “특히 노인성황반변성의 미국시장은 약 4조원 규모이며 국내는 7만명 이상의 환자가 존재하는 대규모 시장이다”며 “상업적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되며 한국과 미국에서 2015년 품목허가 취득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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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