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러브 마이셀프'를 주제로 연중 최대규모의 생활 장르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신관 6층과 9층에서 '메종 드 신세계'를 제목으로 여는 이 행사는 전세계의 최신 생활용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대전이다.
지난달 서울시가 '2010서울가구구조변화' 보고서를 통해 서울의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약 24%를 차지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가을 컨셉을 개성을 강조한 믹스앤매치 스타일로 다양한 1인용 소품 및 테이블웨어, 홈패션, 가전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생활 바이어 김선화 과장은 "2011년 F/W시즌 파리 메종 오브제 트렌드가 '개인의 열정적 집착(Private obsession)'이었다"며 "스토리를 담은 디자이너 컬렉션 홈데코 상품, 컬러풀하고 독특한 프라이팬과 주방용품 등으로 이를 새롭게 응용 해석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 행사는 총 49개 MD가 참여해 기존보다 45% 확대된 다양한 상품들을 구비할 예정이다. 홈패션의 키스앤헉, 바세티, 마르티넬리, 페브 등 브랜드와 네스카페, 삼익악기, 이탈소파 등 소형가전과 가구들, 실리트, OXO, 헹켈, 르크루제 등 키친웨어, 빌레로이앤보흐, 지앙 등 테이블웨어와 아로마드폼 바스&홈데코 상품들이 선보인다.
요즘 ‘뜨는’ 인기 소형가전으로 직장인 등 젊은 싱글족의 新필수품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블루/화이트) 캡슐 커피머신이 15만 9500원이다.
홈패션에서 이탈소파 it163(1인용)이 146만원, 디사모빌리 멘하탄(1인용) 750만원, 키스앤헉 마틴슈퍼S 세트(이불+매트커버+베개커버) 25만 4000원 등이다.
주방용품은 압력솥(2인용) 37만 8000원, 실리트 미니맥스 3종세트 17만 8000원, 르크루제 엔틱로즈 무쇠냄비(14cm) 14만 3000원, 브니엘 도마(소) 2만 9600원 등이다.
또 인기상품들은 20~30% 할인 판매하는 한편 브랜드별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돌레란/이탈 브랜드는 매트리스와 침대 세트 구매시 5% 추가할인하고 전시품을 10~20% 할인하는 등 혜택을 마련했다. 300만원 이상 구매시는 메모리폼 베게 1개 또는 행남자기 반상기 10pc세트를 증정한다.
쿤리쿤은 20만원 이상 구매시 고급 자수앞치마를 증정하고 듀로매틱 듀오세트 구매시 냄비받침을 증정한다. 퀸즈아로마는 1/5/10/30만원 이상 구매시 쁘띠 향초, 텀블러, 미니향초, 미니엄 향초, 라지 향초 등을 증정한다.
본점은 6층과 9층 이벤트홀에서 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3/5/10/1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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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