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가 관세효과가 반영된 유럽상품이 본격출시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유럽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당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을 나타났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기존보다 가격이 최대 35% 낮아진 영국 돌셋사의 프리미엄급 무슬리 상품 2종은 전년대비 78%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이마트에서는 지난해 8980원이였던 돌셋 슈퍼 크렌베리, 체리&아몬드 무슬리(540g)는 5980원에, 5980원이였던 심플리 딜리셔스 무슬리(620g)는 4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은 한-EU FTA를 통해 8%의 관세가 철폐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지난 4일 선보인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은 판매 이틀만에 500장이 넘게 팔렸으며 첫 발주 물량 1500장이 완판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토퍼 캘러한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 상무는 "한-EU FTA는 유럽의 프리미엄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FTA효과가 있는 유럽 상품 소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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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