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후 2시 2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관리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술 개발 업체인 로비(ROVI)의 이익전망이 흐리다는 의견이 나왔다.
브린 머리 캐럿은 로비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IT 대표 기업과 두루 제휴를 맺은 로비가 차별화된 전략적 자산 가치를 유지할 것으로 브린 머리 캐럿은 내다봤다.
하지만 최고경영자(CEO)의 거취 문제를 중심으로 한 기업 지배구조 문제와 비즈니스 향방에 대한 구체성 및 투명성 결여가 거시경제 부진과 맞물려 주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디지털 미디어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로비가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지만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이익 증가가 먼저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