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급등했던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이 7% 밑으로 떨어지면서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한 39만건을 기록,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는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7개월래 최저수준이다.
1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0.00/1131.00원으로 전일보다 7.00/7.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7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4.20원보다 6.40원 하락한 1127.8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96%(112.92포인트) 뛴 1만1893.86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62엔, 유로/달러는 1.360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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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