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0%, 31.5% 감소한 1476억원, 338억원이었다”며 “이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리니지’의 아이템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리니지2’와 ‘아이온’이 역성장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동사의 강력한 성장모멘텀이 2012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2012년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0원 유지
엔씨소프트의 올 3/4분기 영업실적은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함. 그러나 2012년부터 강력한 성장모멘텀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0원을 유지함. 동사는 ‘블레이드앤소울’의 국내 서비스를 2012년 1/4분기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리니지’와 ‘리니지2’,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도 순차적으로 중국과 북미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임. 특히 동사는 신규게임 개발관련 투자를 이미 비용 처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생하는 신규 매출의 수익성은 매우 높음.
- 3/4분기 영업실적 기대에 못 미쳐
동사의 2011년 3/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0%, 31.5% 감소한 1,476억원, 338억원이었음. 이는 당사 기대치(매출액: 1,541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이는 ‘리니지’의 아이템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리니지2’와 ‘아이온’이 역성장 했기 때문임. ‘리니지2’는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적응이 어려워 트래픽이 감소함. ‘리니지’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510억원이었으나, ‘리니지2’와 ‘아이온’은 각각 28.5%, 11.3% 감소한 212억원, 558억원이었음. 반면에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인건비 증가와 함께 지난 8월 미국과 독일 게임쇼 참석에 따른 비용 때문임.
- 2012년부터 강력한 성장모멘텀 발생
동사의 강력한 성장모멘텀이 2012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이는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2012년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블레이드앤소울’은 2012년 1/4분기에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될 것으로 보이며, ‘리니지’, ‘리니지2’의 중국 서비스도 2012년 상반기에 진행될 것으로 보임. 또한 ‘길드워2’는 올해 CBT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2년 상반기에 북미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임. 신규게임에 대한 성공여부를 확신하기는 어려우나, 높은 개발 능력과 게임의 완성도를 고려할 경우 성공가능성은 높음. 따라서 동사의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7.8%, 139.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