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9만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9만7000건에서 3000건 정도 증가한 40만건을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며, 지난 4월 첫째주 이후 최저수준으로 확인됐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61만5000명으로 직전주 370만7000명(수정치)에 비해 9만2000명 줄어들었으며, 전문가 예상치 368만3000명도 하회했다. 이는 2월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폭이며 2008년 9월 20일로 끝나는 주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로 확인됐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0만건으로 직전주 40만5250건(수정치)에 비해 5250건 감소했다. 이 또한 4월 셋째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당초 39만7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만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