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영란은행(BoE)은 고조되는 유로존 채무 위기에도 불구하고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다수의 전문가들은 BoE가 유로존 위기로 인해 추가 부양책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BoE는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유지하고 2750억파운드 규모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도 그대로 고수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10월 BoE는 영국 경제를 유로존 채무위기로부터 보호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향후 4개월에 걸쳐 750억파운드 규모의 자산을 추가로 매입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BoE는 총 2750억파운드 규모의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중이다.
지난주 실시된 전문가 조사에서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BoE가 물가하락에 따른 경기침체를 예방하기 위해 양적 완화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