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인도네시아가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나섰다.
10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통화정책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기존 6.5%에서 6%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성명서에서 향후 인플레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인도네시아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5%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4/4분기 성장률이 3/4분기보다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중앙은행은 올 연말 인도네시아의 물가 상승률이 4%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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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