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승강기 안전의 날 주간행사 일환으로 9일 오후 2시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쉬지 모리야마 일건설계 환경설비기술부 기술장을 초청해 ‘초고층 피난용 엘리베이터 안전설계와 적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축설계사, 기업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모리야마 기술장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초고층 건물(50층 이상)에 설치된 피난용 엘리베이터의 안전설계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김남덕 원장은 “최근 고층건물의 증가로 인해 화재나 지진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도와주는 피난용 엘리베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양국이 피난용 엘리베이터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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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