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의 10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예상보다 감소한 반면, 수입은 더 늘어 흑자 폭은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다 줄었다.
중국 관세당국은 지난 10월 무역수지 흑자가 170억 3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49억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지난 9월의 145억 1000만달러 보다는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5.9% 증가했으며, 시장 기대치인 16.5% 증가에 못 미쳤다.
반면 수입은 28.7% 증가하며 예상치인 23.0%를 넘어섰다.
한편, 지난 9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7.1%, 수입은 20.9%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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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