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셀트리온 주가가 서정진 회장의 회사기회 유용문제가 불거진 뒤 급락세를 타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 보다 4%이상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enter for Good Corporate Governance, CGCG)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회사기회 유용문제를 제기한 것이 악재로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
CGCG는 "서 회장이 GSC와 헬스케어를 통해 셀트리온과의 거래로 얻은 이익의 대부분을 향유하고 있다"며 "2010년 GSC와 헬스케어의 영업이익의 합은 셀트리온 영업이익의 22%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회장이 보유한 지분율을 반영할 경우 GSC와 헬스케어의 영업이익 중 188억1500만원이 몫이 된다.
한편 셀트리온에 원재료를 공급중인 셀트리온GSC는 서 회장이 지분 64.97%를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은 또 셀트리온 제품을 판매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분율도 81% 보유하고 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