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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일 오전 7시 3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伊 재정위기 불안감에 3%대 급락
- 伊 국채 수익률 7% 상회, 유로존 위기에 대한 불안감 고조. 유럽중앙은행(ECB), 伊 채권 매입에 나서
- CBOE변동성지수(VIX) 31.11% 급등. 은행주 타격...KBW은행지수 5.90% 하락. JP모간 7% 급락

◇ [유럽증시] 伊 우려로 2%대 급락, 伊국채수익률 최고치
- 伊 국채수익률 7% 상회...지속적 자금조달력 의문. ECB, 伊 국채 공격적으로 매입하며 방어
- 영국 FTSE100지수는 1.92% 하락. 독일 DAX지수는 2.21%, 프랑스 CAC40지수도 2.17% 각각 하락 마감

◇ [뉴욕외환] 유로, 이탈리아 우려로 급락
- 伊 국채 수익률 7%대 진입...구제금융 필요성 제기. 유로/달러, 일시 1.3524달러까지 후퇴
- 유로/달러 1일 하락률 15개월래 최고. 달러, 유로 하락과 안전수요로 상승 랠리

◇ [뉴욕채권] 伊 우려로 위험성향 약화되며 상승 랠리
- 伊 국채 수익률이 7%를 돌파하며 유로존 불안감 자극. 시장의 안전선호성향이 강화되며 국채 시장 지지
- 뉴욕증시 3대 지수도 3% 넘게 급락. 10년물 입찰 부진...응찰률 2.64로 2009년 12월 이후 최저
 
◇ [국제유가] 유럽 채무위기 우려감과 달러 강세에 하락
- 유가, 이탈리아 우려감에 증시와 유로 급락하며 압박 받아. 미국 주간 원유재고 지표는 긍정적
- 로이터폴, 유로존 거의 더블딥 침체에 근접 시사. 미국 주간 실업수당신청 지표 발표 주목

◎ 글로벌 주요 이슈

◇ 독일-프랑스, 강화된 결속력과 축소된 규모의 유로존 논의 - EU 소식통
- 유로존 회원국 1~2개국 탈퇴하면 남은 회원국들이 보다 깊은 경제통합 방향으로 나가야
- 이 같은 논의는 현재 ‘지적 수준’이며, 아직 기술적이나 운영적 측면으로는 발전되지 않아
- 프랑스는 추진중인 관련 프로젝트 없다고 밝혀…많은 EU 회원국들도 반대입장 표명

◇ 펀드매니저들, 이탈리아 불안감에 현금과 미국채 비중 대폭 확대
- 유럽 선물거래소가 이탈리아 국채에 대한 마진콜 인상…시장의 투매세 불러와
- 투자자들, 안전자산 찾아 현금성 투자처와 미국과 독일 국채로 몰려

◇ 이탈리아 위기 유일한 해법은 ECB의 적극 지원
- 시장 메시지는, 채무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그리스에 울타리를 치는 유로존 전략은 실패
- 이제는 채무위기가 이탈리아로 또 유로존 메인 이벤트로 확산되느냐가 문제
- 전문가들, 결국 ECB의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그러나 독일의 강한 반발이 문제

◇ 이탈리아 우려는 유로존의 새로운 상황 시사 - 핌코 엘-에리안
- 이탈리아 사태는 유로존 채무위기의 새로우면서 더 위험한 상황을 시사
- ECB가 서킷브레이커 역할은 할 수 있지만 다른 조치들과 병행할 때 효과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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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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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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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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