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는 비빔밥 외식브랜드'비비고(bibigo)'를 글로벌 시장의 식품, 외식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로만 사용되던 비비고가 CJ제일제당 글로벌 전략상품들의 글로벌 공통브랜드로도 사용된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브랜드로 통합 운용하게 되는 전략상품은 냉동만두, 양념장, 장류, 햇반, 김치, 김의 6종. 이들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이 1위 혹은 이에 준하는 사업역량을 확보하면서 그 동안 해외시장의 문을 꾸준히 두드려온 브랜드들이다.
이들 브랜드의 기존 진출지역에서의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비비고 제품 진출 지역을 넓혀나가 글로벌 시장의 대표 한식 브랜드로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CJ는 "CJ푸드빌의 레스토랑 비비고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상품들은 궁극적으로 한식 라이프 스타일 제공이라는 공통적인 사업 지향점을 갖고 있다"며 "성장의 지향점이 같은 만큼 브랜드 자산의 통합적인 활용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푸드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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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