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한 그린마운틴커피가 마감후 거래에서 급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그린마운틴커피 주가는 34.8% 가량 급락한 43.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그린마운틴커피는 4/4분기 회계년도 매출이 7억 119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에 비해 91% 가량 증가된 실적이나, 시장 기대치인 7억 6000만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주당 순익은 47센트에 달해, 월가 예상치와 일치했다.
반면, 시스코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했다.
시스코는 마감후 거래에서 2.7% 가량 상승하며 18.09달러에 거래됐다.
시스코는 1/4분기 회계년도 주당 순익이 43센트를 기록, 시장 전망치인 40센트를 넘어섰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유럽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3.2%, S&P500지수가 3.8%, 나스닥지수가 3.9% 가량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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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