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0일 CJ CGV에 대해 2012년 중국에 10개 사이트를 신규 출점함에 따라 초기 투자비용 부담은 상존하나, 기존 사이트의 빠른 손익분기점 도달 및 국내 사업의 지속 성장으로 전체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9%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 사업의 단기적 부담은 오히려 향후 고속성장을 위한 기초체력을 제고하는 발판"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 35,000원은 잔여이익모델(RIM, 주요 가정은 COE 8.5% 기준, beta 0.7, market risk premium 6.0%, risk free rate 4.0%)을 통해 산출되었으며, 현 주가 25,450원 대비 37.9%의 상승 여력 보유
- 1) ‘아바타’ 이후 3D 제작편수 증가로 ATP 상승에 대한 기대 상승
- 2) 지속적인 직영사이트 출점은 집객력 강화 및 이를 통한 점유율 확대로 귀결
- 3) 2012년 중국에 10개 사이트를 신규 출점함에 따라 초기 투자비용 부담은 상존하나, 기존 사이트의 빠른 손익분기점 도달 및 국내 사업의 지속 성장으로 전체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전망
- 2012년 매출액 6,017억원(+8.2% y-y), 영업이익 896억원(+12.9% y-y), 순이익 520억원(+7.6% y-y)으로 추정하며, 현재 주가는 2012년 PER 기준 10.2배 수준
- 2011년 대비 2012년의 EPS growth가 둔화되는 이유는 2012년 중국에서 10개 사이트를 신규 출점(기존 사이트수 대비 100% 증가)하는 데 따른 일부 지분법 손실을 반영했기 때문
- 2012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9%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 사업의 단기적 부담은 오히려 향후 고속성장을 위한 기초체력을 제고하는 발판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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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