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프라웨어가 역대 분기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프라웨어는 9일 '2011년도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91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의 성적을 공개했다. 역대 분기사상 최대 매출과 최대 영업이익 규모다. 이는 주력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의 효과로 풀이된다.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인 폴라리스 오피스는 올 2분기부터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본격적으로 탑재됐다. 특히 3분기 LTE 단말에도 모두 출시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본 중국 인도 등의 제조사와도 계약을 추가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인프라웨어의 매출은 4분기와 내년으로 갈수록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S2 · 갤럭시 탭 · LG전자 옵티머스 2X · HTC 센세이션 등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전기종을 통해 글로벌 지역에 상용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OMP(Open Market Place) 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라 매출 확대 폭은 증가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이사는 "모바일 브라우저 전문기업에서 모바일 오피스 전문기업으로의 사업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착실하게 준비한 덕분에 빠른 시장 변화에 대처하며 매출도 증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시장 등과 함께 인프라웨어의 실적도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며 "향후 리스크 헤지를 위한 신규사업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는 "오는 4분기와 내년 실적도 기대해도 좋다"며 향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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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