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지난 8일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 30명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로 초청해 지원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독거노인들은 이날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장인 문규상 부사장으로부터 32인치 HDTV를 포함한 생활물품과 지원금 등을 전달 받았으며, 이후 옥포조선소를 둘러보고 거제 포로수용소 등을 관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와 함께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 지원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독거노인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쌀과 각종 생활용품 등을 포함해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키로 한 바 있다.
문규상 부사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양극화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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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