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제철이 4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거래일보다 3300원, 3.31% 오른 10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만의 반등이다.
염동연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실적은 부진했던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는 회복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은 4조 1000억원, 영업이익은 3300억원 (OPM 8.0%)을 시현, 전분기 대비 각각 9.1%, 15.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는 건설비수기 해소에 따라 봉형강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 이상 성장해 외형성장을 견인하고 3분기 소요하지 못한 철근 수요가 4분기에 이월돼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시각 현재 철강/금속 업종은 전거래일보다 2.13% 올라 전업종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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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