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또 정치권의 러브콜에 3 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 거래일대비 14.02%(9200원) 오른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면서 개장 10여분만에 100만주에 다가서고 있다.
범야권 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은 지난 6일 시민 주도 통합정당 건설을 제안하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동참을 공식 요청했다.
이 기구는 제안문을 통해 안철수 교수도 통합정당 건설의 길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서울시장 보권선거 테마주로 묶이면서 지난 9월 초 3만4000원대였던 주가가 10만원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25일 이후 차익실현매물이 쏟아지면서 5만원대까지 내려왔다.
서울시장 선거가 끝나고 주가가 5만원 선으로 떨어지면서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는 수그러드는 모습이었다. 최근 3거래일간 안철수연구소는 1~2% 대의 등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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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