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온라인 여행서비스업체 프라이스라인닷컴이 마감후 거래에서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했다.
프라이스라인은 부진한 분기 실적 전망에 마감후 거래 초반 하락했으나, 상승세로 전환한 뒤 2%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마감후 거래에서 프라이스라인은 2.57% 상승한 522.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프라이스라인은 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주당 9.17달러, 4억 96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4.41달러, 2억 2300만 달러보다 크게 개선된 결과.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9.95달러로 집계, 전문가 전망치인 9.30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10억 달러에서 14억 5000만 달러로 개선, 월가 전망인 14억 2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프라이스라인은 부진한 분기 실적을 제시했다.
4분기 주당 조정순익 전망치를 4.90~5.00달러로 내놓으며 월가 예상인 5.13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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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