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유로존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위르겐 스타크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유럽 재정위기가 2년내에는 통제 가능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50/1119.50원으로 전일보다 2.50/2.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16.90원보다 0.55원 떨어진 1116.3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에 대한 불안 심리로 강보합권에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71%(85.15포인트) 오른 1만2068.24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04엔, 유로/달러는 1.376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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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