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올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미국의 대부분 소매업체들이 전년에 이어 완만한 판매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S&P의 신용분석가 제랄드 허슈버그는 취약한 경제상황과 9%에 고착된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소매업체들은 올해 완만한 매출 개선을 이루었다고 지적하고 이는 2011년 연말 홀리데이시즌 매출을 소폭 증진하는 촉매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S&P는 다소 어두운 2012년 소매업 전망을 내놓았다.
S&P는 "내년 소매업 마진은 잘해야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며 업체들이 경비상승과 낮아진 레버리지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할 경우 축소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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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