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회 의장에게 구글과 한국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필요하면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회의장 면담에서 “세계가 하루하루 바뀌어가고 있는데, 고맙다. 구글이 IT 분야의 최고 선두주자로서 한국 기업들과 어떻게 협력을 계속하느냐가 중요하다. 한국정부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슈미트 의장은 이에대해“한국 게임 산업이 앞서가고 있고 게임 산업을 통해 기술력이 발전하고 있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구글은 앞으로도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얼마 만에 한국을 방문했느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에릭 슈미트 의장은 “4년 만에 왔다. 한국이 매우 짧은 기간에 스마트 시대를 열어서 감명을 받았다. 한국기업이 경쟁에서 다른 나라 기업들을 앞서가고 있다” 고 답했다.
이대통령과 에릭 슈미트 의장과의 면담은 세계 경제 상황과 유럽 위기 등을 주제로 40분 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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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