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외환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11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9.6%, 전년동기대비 63.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외환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 1170억원을 포함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4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환은행은 향후 영업환경 등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3분기 배당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9.6% 줄어든 것은 전분기의 경우 현대건설 지분 매각익 8756억원과 해외지점 및 자회사 출자금에 대한 외환평가손 117억원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3분기 당기순이익 감소는 지속적인 기업개선작업을 통한 자산 건전화 노력과 이에 따른 보수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및 한계기업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금융시장 약세에 따른 유가증권 운용관련 손실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 총대출은 전분기 대비 10.1% 증가한 7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외화수신은 전분기 대비 21.5%가 증가한 16조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원화수신 또한 2분기 대비 2.9% 늘어난 47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신은 3분기말 63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늘었으며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2.72% 대비 0.09%p 하락한 2.6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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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