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인천시는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대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해외 기업 투자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삼성, 롯데, 동아제약, 신세계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주)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바이오제약 생산플랜트 및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플랜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아제약은 일본 기업 메이지 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 를 맺고 다음해 ‘바이오시밀러 cGMP 공장ㆍ연구소'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그룹 역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안에 1조원 규모의 복합 쇼핑몰을 건설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 7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
㈜신세계는 지난달 인천시와 협약식을 열고 2015년까지 청라국제도시 16만 5000㎡에 쇼핑ㆍ문화시설 등을 갖춘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건설할 예정이다.

외국자본 유치도 탄력을 받아 인천시는 자동차 전기모터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인 독일 브로제사와 ㈜만도의 합작사인 만도브로제㈜가 지난 7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인천시는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재정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종개발 특별법 제정과 각종 규제 완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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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