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터키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실질적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두 정상은 현지시간 4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 칸에서 한ㆍ터키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에르도안 총리는 회담에서 터키 원전 건설에 한국 측의 참여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실질적 협상을 해나가자"고 답변했다.
또 한ㆍ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을 연내 마무리짓고 방산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터키측에 10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으며 지원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거주시설 마련 등 지진피해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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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