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선물의 경우 2% 이상 상승하며 3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을 다시 증폭시켰던 그리스 국민투표가 무산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주장하던 파판드레우 총리가 야당의 구제금융 협정안 지지시 이를 철회할 뜻을 밝힌데다 재무장관 역시 국민투표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야당 지도자는 조기 총선을 전제로 협정안 지지 입장을 밝히는 등 그리스내 정국불안 사태가 타협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분위기로 옥수수 선물은 1% 이상 오르며 챠트상 주 저항선을 돌파했다.
소맥(밀) 선물도 2%나 오르며 동반 강세장을 연출했다.
대두 선물은 아르헨티나 농장 파업 등으로 더 지지받으며 2.2%나 상승, 전일의 반등장세를 이어갔다.
3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2.5센트, 2.0% 상승한 부셸당 6.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8.5센트, 1.3% 반등한 부셸당 6.53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25.75센트, 2.2% 오른 부셸당 12.19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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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