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국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1위 업체 인터플렉스가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 실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며 확실한 스마트폰 수혜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삼성전자 갤럭시S 물량효과, A사 태블릿PC와 신규 스마트폰 효과가 긍정적”이라며 “당분간 호실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인터플렉스 3분기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6%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 대상으로는 갤럭시S2 LTE, 노트 등으로 모멘텀이 지속되고, A사 대상으로는 신규 스마트폰향 매출 급증 속 후속 제품으로 협업 영역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 노키아도 피처폰 판매 호조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터플렉스에 추가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TM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A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선전하고 있는 형국이 우호적”이라며 “여기에 최근 태국 홍수에 따른 경쟁사 생산 차질로 인해 A사향 공급량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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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