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 테크윙은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801.89 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일반공모는 투자자 배정물량 13만주 중 총 1억424만6180주, 청약증거금은 1조 1938억3107만원을 기록했다.
테크윙은 앞서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받으며 공모가격이 희망 밴드 상단인 2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테크윙 관계자는 “공모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부문에서의 과점적인 세계 시장선점을 좋게 평가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사업 에서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테크윙은 올 3분기 누적 매출 784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745억원)을 넘어선 실적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공모청약을 끝낸 테크윙은 오는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