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립식품(대표 조상호)은 오는 3일부터 호빵 한개로는 양이 차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 ‘샤니 형돈이도 배부르게 먹는 왕 팡찌니’ 단팥과 야채 2종을 이마트에서만 단독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샤니 형돈이도 배부르게 먹는 왕 팡찌니’ 단팥과 야채 2종은 우리쌀과 생야채를 국산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호빵이 개당 90g인 반면 왕호빵은 150g 으로 66%의 중량 증가와 약 1.5배의 크기가 더 커졌다.
또한 삼립식품은 2011~2012 시즌 ‘삼립 호빵’과 ‘샤니 팡찌니’에 ‘미친 존재감 정형돈’을 제품 패키지의 캐릭터로 사용해 출시하고 있다.
9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삼립식품의 호빵은 10월 한달간 전년대비 40%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명 ‘정형돈 호빵’ 이라 불리우며 1분당 1개의 꼴로 트위터에서 화자 될 만큼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에 더욱더 심화되는 웰빙트렌드에 걸맞는 안심먹거리 제공의 국산 원료 사용과 호빵의 내용물의 양을 늘림으로써 호빵 본연의 빵빵함을 잃지 않은 것이 소비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삼립식품 마케팅본부 유봉관 브랜드매니저는 “금년 호빵은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성향과 웰빙 요소, 그리고 최신 유행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 이라며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공략하는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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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