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국민투표를 제안하며 그리스 디폴트와 채무위기 확산 우려감이 다시 부각된데다 선물시장의 큰 손인 MF글로벌의 파산 보호신청으로 곡물시장이 장중 내내 압박을 받았다.
이같은 분위기로 대두 선물은 3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특히 옥수수 선물은 1% 이상 올랐다.
1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75센트, 0.3% 상승한 부셸당 6.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7.25센트, 1.1% 오른 부셸당 6.542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월물은 17센트가 하락, 3일째 하락장세를 지속하며 부셸당 12.17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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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